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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언어치료연구소

부산언어치료연구소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.

부산언어치료연구소에서 시간과 공간을 나누는 모든 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. 끊임없는 계절의 순환 속에서 본 연구소가 개소한 지 만 18년이 되었습니다.

본 기관은 2001년 3월 2일 언어치료라는 영역이 아직은 생소하고 부산 전역을 통틀어 언어치료사가 삼십여 명 밖에 되지 않던 시절, 부산 동래지역에 자리를 틀어 18년 간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치료하여 왔습니다. 본 기관이 나날이 성장하여 부산 최고의 언어치료실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것은 한결같이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준 치료사들과 학부모님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. 기관의 모든 치료사들과 부모님들의 그 간의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.

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들 하는데, 연구소의 지난 십 팔년을 돌아보면 참으로 많은 것들이 변했습니다. 개소 초기에는 언어치료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하고 기관이 적어 거제, 양산, 김해, 밀양 등의 인근 지역에서 몇 시간이 걸려 언어치료를 받으러 오곤 하였는데, 지금은 기관들의 수가 수십 배 많아지고, 다양한 바우처 등 국가지원이 늘어 대상자들이 편리하게 언어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라 생각합니다. 반면에 첫 개소일부터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지닌 사람들을 위해 전문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따뜻한 마음과 성실한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. 지금도 연구소에는 십 팔년 동안 언어치료 대상자들을 위해 노력했던 치료사들의 열정과 성실함의 흔적이 여러 문서와 자료들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. 치료사들과 부모님들이 이 공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. 그 동안 저희 연구소를 통해 성장한 여러 아이들이 앞으로도 더 많이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, 늘 정성으로 아이들을 키워주시는 부모님들께 지지와 성원을 보냅니다. 올해는 오랜 기간 언어치료를 하던 곳에서 이전하여 대상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언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 앞으로의 이 공간이 치료사들과 아이들, 부모님들 모두에게 더 행복한 공간이 되길 바라며, 함께 나누는 시간들이 더 행복한 시간들이길 바랍니다. 연구소에 머무는 동안 편안하시길 바라며, 더불어 댁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. 2019년 3월 2일 부산언어치료연구소 소장 정분선 배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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